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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유적 발굴조사

유적명
신라왕경유적 발굴조사
조사년도
2007년 ~

‘동궁과 월지’ 동편 신라왕경유적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2007년 10월부터 현재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조사지역은 정비된 ‘동궁과 월지(東宮과 月池)’(사적 제18호, 임해전지(臨海殿址))의 동편에 해당하며, 행정구역상 경주시 인왕동 22번지 등 40여 필지가 이에 속한다.

이 지역은 월성, 황룡사지, 분황사와 구황동 원지, 전랑지 등 궁성과 국찰(國刹) 관련 유적이 밀집된 왕경의 중심부에 포함된다. 특히 조사지역의 서편에 연접한 ‘동궁과 월지’는 임해전이 속한 통일신라의 동궁(東宮)으로 알려진 곳이다.

따라서 동궁의 규모와 영역을 확인하고 왕경 중심부의 도시구조를 규명하기 위하여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 유적에서는 안압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건물지와 정원시설, 담장지(宮墻 추정) 등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동궁의 영역은 현재 정비된 ‘동궁과 월지’ 영역보다 동쪽과 북쪽으로 넓은 범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사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도로유구는 황룡사지 동편(S1E1지구) 왕경유적에서 확인된 1개 방(坊)의 남쪽을 구획하는 동서도로의 연장선상에서 확인되어 신라왕경 계획도시의 구조를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1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가능 + 변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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